영등포메이커스

아이디어와 기술을 엮다.

청년 스타트업, 50년 공장지대에서 기회를 만들다

관리자
2020-01-08
조회수 145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기업 커너스(대표 정해엽)가 문래동 도심산업과 청년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영등포아이디어펀딩’이 참여기업 전원 목표 초과달성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펀딩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한달 간의 투자기간을 가지고 커너스와 영등포구청이 함께 기획해 운영됐다.

청년 창업팀인 'meho(메호)'(남하연, 김채홍, 윤봄, 최성근)와 문래동 금속산업종사자로 구성된 '에스케이 에어로'(송순종, 송정우)가 최종 팀으로 참가해 진행한 이번 펀딩에서는 메호가 목표금액의 23배에 가까운 2241% 그리고 에스케이 에어로가 2배를 넘기는 227%를 달성했다.

커너스 김성필 팀장은 “두 팀의 성공을 통해 청년일자리와 지역 도시재생 간의 새로운 방향성을 구축하고 특히 B2B산업이 중심이던 문래동에 기술자 스스로 제품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가능성의 시발점이 되었다”며 “나아가 청년과 스타트업이 찾아올 수 있는 지역으로 문래동의 가능성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공적으로 진행된 이번 영등포아이디어펀딩의 메이드인 문래제품들은 문래동 산업의 새로운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01.08. 11:30

출처 :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2001/dh202001081130171380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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